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전트 오브 쉴드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드라마), code=marvels_agents_of_shield, tomato=95, popcorn=91)] [include(틀:평가/IMDb, code=tt6243582, user=6.7)]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드라마), code=marvels-agents-of-shield, critic=74, user=9.4)]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드라마 코드>, user=<별점>)]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드라마), code=701756, user=7.2)] [include(틀:평가/알로시네(드라마), code=11400, presse=3.8, spectateurs=3.9)] [include(틀:평가/mymovies.it, code=2013/shield, MYMOVIES=스코어 별점, CRITICA=비평가 별점, PUBBLICO=2.79)] [include(틀:평가/Filmarks(드라마), code=250/8437, user=4.3)]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드라마 코드>, user=<별점>)]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30380446, user=9.3)] [include(틀:평가/야후! 키모, code=<드라마 코드>, user=<별점>)]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91844, light=100)] [include(틀:평가/왓챠, code=tlLrZyK, user=4.2)] [include(틀:평가/TMDB(드라마), code=1403-marvel-s-agents-of-s-h-i-e-l-d, user=75)] [include(틀:평가/무비파일럿(드라마), code=shield, user=7.6)] 시즌 1의 경우 시청률 자체는 높았지만 초반부는 너무 유치한 분위기와 지루한 전개 등으로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그러나 콜슨의 부활의 진실이 밝혀지는 11화부터 점차 평가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시즌 2는 초반부 하이드라와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중후반부 스카이의 출생의 비밀과 관련된 서사 역시 호평을 받았다. 특히 빌런인 자잉과 캘빈 재보의 캐릭터가 좋은 평가를 받는다. 시즌 3의 경우 스케일이 지나치게 커지면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의 연계 요소가 점차 느슨해지면서 연계 면에서는 평가가 안 좋았지만, 개별 드라마로서는 이전 시즌들과 마찬가지로 매력적인 메인빌런, 탄탄한 스토리 전개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링컨 캠벨의 성장과 희생이 돋보였다는 평가가 많다. 시즌 4는 초반부 고스트 라이더 편은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으나, 2부 LMD편이 진행되면서 평가가 올라갔다. 특히 2부의 마지막을 장식한 15화는 '''역대 최고의 에피소드 중 하나'''로 회자될 정도로 작품 내적인 완성도가 매우 훌륭했다. 3부 프레임워크 편 역시 무엇이 현실이고 무엇이 가상인지 고뇌하는 캐릭터들과, 재등장한 그랜트 워드의 캐릭터성이 매우 좋은 평가를 받으며 시즌 4가 '''에이전트 오브 쉴드의 최고 시즌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시즌 5의 경우 스케일이 대폭 확장되면서 시간 여행, 포스트 아포칼립스 등의 소재들이 사용되었으며, 특히 시간여행이라는 소재의 경우 MCU 본가와의 연계는 멀어졌지만, 상당히 무게감 있는 주제를 다루며 호평을 받았다. 시즌 6과 7은 22부작이었던 이전 시즌들과 달리 13부작이었기 때문에 이전처럼 복잡한 인물 관계나 무거운 주제를 다루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시즌 6의 메인빌런인 사지의 캐릭터는 호평을 받았으며, 차라리 끝까지 조력자로 남는 것도 좋았을 것이라는 평가도 존재한다. 시즌 7의 경우 메인빌런인 나다니엘 말릭이 평가가 상당히 갈리며, 데이지의 배다른 언니인 코라의 캐릭터 묘사가 아쉽다는 평가가 많다. 차라리 시간여행 및 크로니콤과의 전쟁이나 사지와의 대결 중 하나의 스토리를 선택해 2시즌에 걸쳐서 비중있게 다루었다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 섞인 평가도 존재한다. 그럼에도 시리즈의 마지막으로서는 깔끔했으며, 특히 모든 주연들이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결말은 여운이 남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MCU와의 설정충돌로 인해 과연 이 드라마가 무사히 결말을 낼 수 있을지 우려의 시선이 많았던 것과,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를 제외한 상당수 마블 드라마들 --특히 인휴먼즈--이 제대로 된 결말을 내지 못하고 조기종영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는 큰 의의라고 할 수 있다. 총평을 하자면, MCU와의 연계가 점점 멀어지면서 다소 평가가 갈렸으나[* 일각에서는 오히려 MCU에 지나치게 얽메이지 않고 자신들만의 세계관을 펼친 것을 좋게 평가하기도 한다.][* 어찌 보면 최근 마블이 사용하는 멀티버스라는 소재의 본래 목적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다. 한 세계관에만 종속되지 않고 다양한 세계를 배경으로 독립적이고 다양한 스토리를 전개해 나가는 것.] 작품 내적인 면만 본다면 수작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디즈니 플러스에서 방영하는 마블 드라마들이 스토리 빌드업과 캐릭터 구축 면에서 아쉽다는 평가를 듣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드라마가 10부작이 넘을까 말까한 정도라서, 복선이나 빌드업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 이런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에이전트 오브 쉴드의 평가가 더욱 높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